인간아 2004-12-30  

인사드립니다
호랑녀님, 따뜻한 인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호랑녀님도 새해 건강하시고 가족들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드릴께요. 아드님 이야기를 읽어보니 아드님이 참 의젓하고 착하네요. 가끔씩이나마 종종 서재에서 뵙길 희망합니다. 고맙습니다.
 
 
호랑녀 2005-01-05 0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들놈... 이건 일단 콩깍지가 쓰인 제 어미의 눈으로 본 거니 객관성을 상실한 글입니다. 다만 이런 놈도 세상을 살아갈 수 있었음 좋겠는데... 하는 걱정이랍니다.
운빈현님도 새해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다시 한 번 기도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