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3-09-01  

흠, 맞아요.
이해 불능이거나, 감격이 크거나, 잇몸이 찌릿 찌릿할 만큼 재미있는 책들은 어쩐지 리뷰 작성하기가 힘들어요.
코멘트를 하나 더 달고 싶었는데, 스크롤 압박이 좀 심했죠? 호호.
'책'은 다시 읽어 보아요~
저는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중에서 그 단편이 제일 좋았거든요.
참.
버드님도 팬클럽에 합류하심이 어떤지요. 호호호
(영업 중임다. ^^)
 
 
panky 2003-09-02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제 서재의 그 코멘트 리플이 여기로 옮겨왔군요. 안그래도, 스크롤의 압박이 어지럽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비로그인 2003-09-02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 책이라면 빌려줄 수 있지만.. 김영하님 책은요.
사서 보아요!

_ 2003-09-02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책을 다시 읽어 보아야 할텐데..아직 사놓고 안 읽은 책도 산(?)더미라 ㅜ_ㅜ 저 팬클럽 들게 책 좀 빌려줘요~~~ 검은 꽃 외에는 아직 못봤는데 ㅜ_ㅜ

_ 2003-09-02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역시 팬클럽 다우십니다. ㅜ_ㅠ 그럼 메멘토님 껄 빌려 볼까나;;;

panky 2003-09-02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할 말은 오직 하나, "사서 보세요!"
(<검은 꽃>만 읽어도 팬클럽 가입할 수 있습니다.;;;)

H 2003-09-03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너무 찌릿해서 충격이 크면 리뷰남기기가 쉽지 않더군요

_ 2003-09-03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무서운 분들 ㅜ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