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억 살 신비한 별별 우주 탐험 - 교과서 속 과학을 쉽게 알려주는
이화 그림, 정완상 글 / 성림주니어북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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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 최초로 주제가가 있는 과학책^^

세계 최초로 어린이 과학책 주제가 탄생^^

글쓴이 정완상 교수님의 에필로그를 보면 그 내막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뭔가 다른 책을 만들고 싶었던 글쓴이님은

평소 취미로 곡을 만들고 라이브 바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우선 책 내용을 아우를 수 있는 가사를 쓰고

소개받은 천재 음악 프로듀서 김바나나(바나나코)에게 작곡을 의뢰하고

제자 김예은양에게 노래를 불러달라고 요청해서 나온 곡이 바로 이곡^^

이것만으로도 얼마나 공을 들인 책인지 잘 알수 있어요!!

그럼 자세히 살펴보러 떠나볼까요!

퀴즈북은 책을 읽으면서 나왔던 내용을 토대로

가로세로 퍼즐로 풀 수 있어요~

다시 한번 내용을 곱씹을 수 있도록 나온 부록이라 아주 유용했어요!


책을 보면 '이화'라는 분의 그림이 가득해요

그리고 주인공 셋 '코스큐브', '코스캔', '코스피어'의

대화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요.

62쪽에 나온 그림이 특히 인상적이었는데요,

'태양돛(solar sail)'을 그린 그림이에요.

바람이 없는 우주에서 태양빛을 사용해 로켓을 움직이게 한다는 이론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그림으로 설명해주니 이해가 쉽게 가더라고요^^

주인공 세 로켓은 박사님이 주신 미션을 해결해요

해결하는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렇게 ET 영화를 다시 찍는방식도 있었어요.

그동안 수금지화목토천해~~ 라고 외우면서 우리 은하의 태양계 행성을 공부했었는데

화성과 목성 사이에 소행성대가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어요.

그러면서 태양계의 모습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림으로 그려져서 바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이 책이 초등학생 특히 예비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

그림으로 알기 쉽게 이해를 할 수 있고,

내용도 로봇 삼총사의 대화형식이라 지루하지 않아요

초등학생 대상 책이라 별거 없을거라는 편견을 확 날려줬어요.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천왕성의 위성 이름이 대부분 셰익스피어 작품의 등장인물 이름이라는 사실입니다!!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특히 '템페스트'의 등장인물 이름이 제일 많아서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다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읽을 책은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로 정했어요!!

책의 구성도 참 잘 되어있는것이

1부는 우주여행으로, 우주에 대한 개관을 하면서 궁금증을 해결하고

2부는 태양계를 본격적으로 탐사하면서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을 쭉 훑어요~^^

3부는 우주 진화에 대한 이야기로 우주의 나이를 어떻게 계산하는지 등의

유명한 과학자들의 이론에 대해 얘기해줘요.

너무 유용한 책이라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싶은 어른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책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았어요^^

주제가 들어보시면서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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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o de la gramática española intermedio (한국어판) - EDELSA 공식 스페인어 문법서
Francisca Castro Viudez 지음, 박선애 옮김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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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공부를 예전에 한참 하다가

스페인어 중급 문법책이 나왔다길래

다시 과거 기억을 끌어올리기 위해

이 책을 펼쳤어요!

이 책은 EDELSA 공식문법서 한국어판이에요!

스페인어 처음에는 발음해보기 쉬우니까 쉬워보이지만

절대절대 아니잖아요

발음도 j발음 다르고 r발음 어렵고 그런데다가

동사 변형은 왜케 많은지...

그나마 프랑스어 공부하면서

같은 라틴어 계열이라 전체적인 문법은 비슷하지만

스페인어는 동사 변형 6가지 모습이

다 죄다 발음 다르고 모양 다 다르기때문에

정말 머리 깨지는 언어기는 해요

그래서 수시로 봐줘야 하는데!!

이 책의 장점은 뭐다?

이걸로 중급 문법을 정리!! 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해요

그래서스페인어 독학을 하시는 분들에게 딱입니다

기본적으로 직설법 현재형을 만들 수 있다는 가정 하에서라도 시작해야 한다는것

그것만 알아도 첫 챕터에서 나오는 단순 과거

같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책 중급책이기때문에

굉장히 여러가지 문법사항들 많이 나옵니다

보세요 총 31개의 문법설명이 나오죠

단순과거부터 시작해서 과거 완료 미래완료

가능법 접속법 등등 다 한번씩 정리하고

연습문제 쫘악 풀면서 연습할 수 있어요


챕터는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냐면

<단순 과거>에 대해서는

규칙 동사 우선 짚어줍니다

그리고 무수히 많은 불규칙 동사 짚어줍니다

단수 3개, 복수 3개씩 하다보면

예전에 배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솟아나지만

외우기는 역시 힘들어요

전 동사변형 외울때

진짜 입으로도 많이 해봤지만

연습장에 6가지 동사 변형을 써가면서 외웠던거 같아요

거기에 불규칙까지 더해지만 머리터지거든요

근데 불규칙이 왜케 많아? 라고 불만을 가질 수 있지만

솔직히 불규칙에서 나오는 동사들이 더 자주 나오는 애들이잖아요

그래서 더 너무너무 중요하다는것!


이제 연습문제 직접 풀어봅니다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동사들 떠올리고

동사 원형을 떠올리고

이게 규칙인지 불규칙인지 구분해보고

주어가 무엇인지에 따라서

어떻게 변했더라 생각해보고

그러면서 한 문제 한 문제씩 풀어나갔습니다

이거 하나 푸는데도 오래걸렸어요

오랜만에 하니 진짜 생각 잘 안나더라구요

그리고 시원스쿨 닷컴 들어가면요

이 책에 나온 연습문제 지문들 해석이 있어요

우선 문제를 쭉 풀어보고

답을 맞춰보고

그 다음에 해석을 보면

잊고 있던 단어들도 떠오르고 좋더라고요

꼭 시원스쿨 닷컴 들어가서 해석지도 다운받아서

활용해보세요!

오랜만에 스페인어 다시 공부하니까

두뇌를 많이 쓴 것 같아요

이 책은 정말 정리하는데 유용한 책입니다

여러가지 문법 사항을 자세히 배우고 난 다음

그 문법을 한달 정리!! 그런식으로 정리할때 활용하세요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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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5등급제·고교학점제·통합수능의 사용설명서 - 2028-2029-2030 복잡한 대학입시 완전 분석 그리고 답을 찾다
김혜남 지음 / 지상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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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서 머리가 복잡해졌습니다

몇 년 후면 우리 아이도 수능을 보게 될텐데

대학 입시는 계속 바뀌고 있고

어떻게 준비해야하나 고심하고 있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내신5등급제

고교학점제

통합수능의

사용설명서

제목에 모든 내용이 다 들어가 있어요

지상사에서 나온 이 책을 보면서

차근차근 아이의 대학 입시에 대한 팁을 보려고요


우선 책의 저자입니다

입시패널도 하고 수능분석위원도 하고

여러곳에 자문의원을 하는 분이라

믿고 책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짜 수능에 대해 분석을 잘 하는 분이 썼다는

믿음이 있어야지 책에 손이 가니까요


우선 큰 틀 중에 하나인 내신5등급제에 대한 이야기

현 9등급제에서 이제 5등급제로 바뀌게 되는데

어떤식으로 바뀌는지 대충 파악할 수 있습니다

5등급제로 바뀌기 때문에

상위등급 학생들에게는

변별력을 더 키워야하는 부담이 가중되었다고합니다

이제 시행될 것이라 우선 당장은 어떤지 지켜봐야할 것 같아요

2028년도 수능보는 학생부터 적용이 되는데

이 책은 2028~2030년 수능 보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온 책이라 시행초기이기도 해서

과연 잘 시행이 되는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과연 각 등급에서 어떤 레벨의 대학에 가게 될 것인지

우선 예상 컷이고요

이걸 우선은 기준으로 삼고 레벨 컷을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학생수는 매년 줄고 있다고 하고

대학교의 수도 줄어들도 있다고 하지만

상위권 대학이 흔들릴 위험은 아직은 적기때문에

상위권, 인서울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이 등급컷을 잘 생각해보면서

대략적인 계획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고교 학점제입니다

학점은 대학교 가서 따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고등학생도 학점제로 전환이 됩니다

또한 통합 수능이 되기 때문에

예전처럼 문과 이과로 나누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수학이라는 과목이 정말 더 중요하게 되었다고 해요

수학에서 변별력을 더 높여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수학을 잘 하는 학생은

언어쪽에서 고득점을 놓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언제나 국어와 영어를 기본으로 깔면서

수학 레벨을 높여야 할 것 같아요


책을 끝까지 차근차근 보니까

고1때부터 어떤 식으로 해야할 지에 대한 것도 나오고

수능과 내신 모두 잘 준비해야 한다는 얘기도 나오기때문에

우선은 현 기준보다는 더 복잡해졌습니다

게다가 교사의 역량이 그에 따라오지 않을 경우가 더 크기때문에

과연 바뀐 제도를 잘 이끌어 갈 수 있을지

매우 우려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더더욱 사교육이 과열될 것이라는 전망이었습니다

중학생 학부모로서는 큰 한숨이 나오는 얘기였어요

그래도 우선은 바뀐 제도를 크게 훑어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였기때문에

역시 읽어보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2028~2030 수능을 앞둔

수험생이나 학부모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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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임찬규 - 낭만투수 에이스 성장기
임찬규.윤세호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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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3년 LG 트윈스가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은 날 기억이 난다

임찬규 선수는 가을로 가는 길에서 이렇게 얘기했다

"추운날 함께 뜨거운 눈물 흘리자"

말 그대로 2023년 한국시리즈는

체감온도 영하로 떨어지는 강추위속에서 시작됐고

4승 1패로 드디어 29년만에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마냥 까불기만 하는 소년인 줄 알았는데

어느새 베테랑 투수가 되고

엘지 트윈스의 투수조 조장이 된 임찬규 선수

그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윤세호 기자가 쓴 책이 나왔다

바로 <야구선수 임찬규>

임찬규 그는 누구인가?!

휘문고를 빛내는 투수이자

체인지업의 달인

귀브가 아닌 커브의 달인

강속구가 아니어도 터널링이 기가막힌 야구 도사

낭만을 던지는 투수

야구선수 최초로 성대결절 수술한 선수

달변가 투수

최고의 피네스 피쳐

진짜 온갖 미사여구 다 갖다붙여도 모자를

엘지 트윈스를 대표하는 선수다

등번호 1번

엘지 트윈스 팬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윤세호 기자님

엘지 전담 기자로 오랜기간 취재를 해 왔고

2025년부터는 유투브 채널 <트윈 소울>을 하며

매 경기 끝나고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팬들과 기쁜 순간 슬픈 순간 화나는 순간을 함께 했다

윤세호 기자님은 이야기도 참 잘하고

엘지 트윈스의 암흑기도 참 잘 안다

그렇기에 임찬규 투수의 엘린이 시절, 신인 시절

지금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는 시절까지

이 책 한권에 담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윤세호 기자가 쓴 글이기에 믿고 볼 수 있는 책인것이다


임찬규 선수는 엘린이부터 시작해서

엘지에 입단한 2011년부터 지금까지 원클럽맨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에서 임찬규 선수의 입단 시절부터

2025년 정규시즌 우승바로 직전까지의 이야기를

총 9챕터에 나누어 담고 있다

야구가 9회까지 진행되는 것처럼

이 책도 9챕터까지 진행되었고

야구가 연장전이 있는 것처럼

임찬규 선수의 앞날에 대한 이야기도 연장전처럼 이어질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내 아이를 처음으로 잠실야구장에 데려간 날이 생각났다

그날 선발투수는 <타일러 윌슨>

참 잘생기고 성격도 좋고 너무 좋았던 투수였다

그리고 배터리 포수는 유강남

2018년이었는데 그날 내 아이는 바로 엘린이가 되었고

유니폼 첫 마킹은 유강남 선수 해달라는 걸

오래 있는 선수 해야한다고 우겨서 <김현수>선수로 했다

지금 생각해도 그렇게 하길 참 잘했다 히힛

그 날 나는 엘지 트윈스의 <박용택>선수를 마킹했다

그 날 엘지 트윈스가 승리한 날이라

남편이 기분이 좋아서 바로 유니폼을 사줬던 날이다

그 때부터 엘지트윈스도 잘 하기 시작한 것 같다

단장이 차명석으로 바뀌면서 더 도약을 했고

김현수 선수가 엘지 트윈스와 계약을 하고 난 뒤

덕아웃 분위기, 선수단 분위기가 바뀌었다

그렇게 2023년부터는 거의 매경기를 다 챙겨보고

야구장 직관도 정말 많이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드디어 맞이한 29년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은 정말 꿀맛이었다

2024년은 안타깝게도 3등을 했지만

그래도 엘지가 강하다는 사실에는 의심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올해 2025년 또 한번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그리고 2025년 임찬규 선수의 첫 선발등판

잠실 한화전에서

임찬규 선수의 완봉승, 그것도 딱 100구로 완성한 그 경기를

직관한 사람이 되었다

너무나 영광이었고 행복했다

그 날은 외야에서 직관했는데

8회에 투수가 올라올때 모두 환호하길래 뭐지? 했더니

임찬규가 계속 올라오는 것이었다

9회에도 등판

드디어 100구로 완성한 완봉승!

진짜 너무 멋있었다

2023년에 통합우승을 달성하고

임찬규 선수가 엘지 트윈스와 재계약을 하면서

계속 트윈스의 선수로 남아주며

재발매 했던 플레이어 유니폼

그걸 구입해서 선수단 출근길에 가서

임찬규 선수에게 직접 사인 받은 적도 있다

진짜 너무 행복했다

그리고 2025년 완봉승을 달성하고 출시한

기념 유니폼도 지금 내 방 옷장에 잘 걸려있다

내년 선수단 출근길에 가져가서 또 사인을 받아야겠다



너무나 좋아하는 선수이기때문에

이 책이 발간된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매우 기뻤다

윤세호 기자님도 유투브에 나와서

책에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임찬규 선수가 책을 위해 사진을 찍는데

연기까지 해가며 사진찍는 시간에 몰입을 잘 했다고 한다

그런 에피소드도 듣고

2025년 통합우승까지 차지한 이 시점에서 이 책은

정말 하나의 역사책 같은 느낌이들었다

2025년 통합우승까지 이룬 이야기도 다루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좀 이른 시점에 나와서

미완의 책같은 느낌이 들지만

그게 오히려 더 마음에 들었다

아직도 임찬규 선수의 시계는 진행중이니까

이제 연장전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중이니까 말이다

찬규선수 은퇴라는 말은 꺼내기도 싫고

상상도 하기 싫다

이 소중한 책을 내년 선수단 출근길에 가져가서

꼭 사인을 받아야겠다

엘지 트윈스 팬이라면 그리고 야구 팬이라면

꼭 읽어보고 임찬규 선수의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낭만을 던지는 투수 임찬규

우리 오래오래 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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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과학생활 - 과학 교과서가 쉬워지는
서은혜 지음 / 길벗스쿨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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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2과학이 중요하긴 중요한가 봅니다

실제로 지금까지 도움이 되었던 과학 상식들이

다 이 책에 들어있었거든요

중요한 것들을 많이 배우는 시기인 중2!

마침 제 아이도 중2 과학을 배우는 중이라

이 책이 마침 딱이었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최신 개정판으로 나와서 더 좋죠!

그리고 유투브 강의도 같이 볼 수 있어서

실험이 필요한 부분은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었어요


선생님 유투브 구독 눌러놓고

필요할 때 관련 영상을 보면 딱 좋아요

이렇게 설명 잘 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야

그 과목도 즐겁게 공부 할 수 있잖아요

책 곳곳에 보이는 QR코드로 동영상 설명을 볼 수 있어요

동영상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딱 좋습니다

자주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고

알고리즘으로 관련 동영상도 더 볼 수 있으니

너무 좋죠!

이것이야말로 알고리즘의 선순환이라고 할 수 있어요!


책을 찬찬히 읽다가 이 부분에서 처음으로 무릎을 탁 쳤는데요

바로 '석출'부분입니다

코코아를 타 마셨는데 뜨거울때는 다 녹았던 코코아가루가

식고나니 컵 밑바닥에 가루가 남아있던 경험이요

저도 너무 궁금했는데

책에서 이 부분을 읽고서야 알았어요

온도의 변화로 인해 녹아있던 코코아가루가

더이상 녹지 않고 가라앉는 현상이었던거에요

이 부분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면서

"이 책 너무 좋다"라는 말을 했어요

정말 도움이 되고 이해가 쏙쏙 되게 설명을 해주는 책이라

아주 유용했어요


캠핑을 종종 다녔던 저희 가족들에게 좋았던 부분도 나옵니다

캠핑하면서 불멍은 꼭 하는데요

매직 파우더라고 종이봉투에 가루가 담긴것을

불 속에 넣으면 초록색, 빨간색, 노란색등의 색을 볼 수 있어요

그거 보면서 원리가 뭘까 궁금해했었는데

이 부분을 보면서 명확히 인지하게 되었어요

노랑은 나트륨!

보라는 칼륨!

청록은 구리!

빨강은 리튬!

이런식으로요 너무 좋죠?

불꽃놀이에서 나오는 색도 다 이런 조합이라고하니

이젠 불꽃놀이를 봐도 이 불꽃색 조합을 떠올릴 것 같아요

잊지 않고 오래오래 기억해둘게요!

옆 페이지에는 잘 외울 수 있는 팁도 있거든요!


마침 요맘때가 단풍이 시작되는 시기인데요

이 단풍색이 엽록소가 빠져서 생긴다는 것과

각각의 색소의 이름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이렇게 평소에 궁금하긴 했지만

굳이 찾아보지 않았던 과학지식들을

이 책을 보면서 알게되는게 너무 재밌더라고요

이 책은 과학책이니만큼

공부를 하다가 이해가 잘 안되는 챕터가 나올때

바로 그 부분을 펼쳐 찾아볼 수 있어서 좋아요

또한 삽화가 잘 되어있어서 이해도 쉽고요


이 소화계 부분보면서 제일 놀랐습니다 ㅋㅋ

전 옛날 사람이라 '아밀라아제'로 배웠거든요

요즘은 <아밀레이스>라고 한다고 ㅋㅋㅋ

아 옛날이여~~~

좀 더 영어식 발음에 가깝게 바꾼거겠죠?

하긴 저 때만 해도 거의 모든 용어들이

일본어에서 왔기 때문에

외래어 발음에 일본식이 많이 뭍어났었거든요

많이 바뀌긴 했는데

아밀라아제가 아밀레이스로 바뀐거는 이제야 알았어요

실로폰도 그렇고 여러가지 용어들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던데요

나중에 말이 안통할지도 몰라요 ㅋㅋ


일본노래때문에 저에겐 '베텔기우스'였는데 ㅋㅋ

이것도 '베텔게우스'였네요!

책이 너무 재미나서 끝까지 다 살펴보았는데요

정말 유용한 내용들이 너무 많았고

새로 알게된 사실들에 재미있어하고

내가 알고 있던 용어와 다름에 신기하기도 했어요

아이를 위해서 읽기 시작한 책인데

아이는 물론이고 저에게도 너무 재밌는 책입니다

주변 중학생들도 많이 읽고

재미있는 과학 공부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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