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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알고 있다 - 제3회 에도가와 란포 상 수상작 ㅣ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니키 에츠코 지음, 한희선 옮김 / 시공사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오...일단 표지가 맘에 든다...
맨날 맨날 언제 나올까 기다리다가...코엑스 행사가 있어서 행사장에서 살짝 구경해 주다가 발견!!!
"서점에 없던데"하면서 바로 사줬다... 직원분 왈 "아직 서점에 깔리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아셨어요?"라신다...서평 올려달라고 하신다...
하지만 쟁여 놓고 보는 내인생 언제 쓸 줄 모르는데 싶었다...
어떤 책을 읽어 볼까 하다가..공중 그네를 본 여운으로 코지 미스테리를 택햇다...
정말 그냥 맘 편하게 볼 수있었다...
니키 에츠코 여사(그녀도 여사로 불리고 있었다)는 일본의 애거서 크리스티라고 불린다고...
확실히 읽고 난 느낌이 비슷했다...
쉼없이 주욱 읽히고 읽는 동안 딴 생각이 들지 않는다...뭐라 설명 할 수없는 비슷함이란...
소재도 너무 평이하고 범인이 밝혀지는 순간 좀 허무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것 마저도 애거서 크리스티와 비슷하다....
그녀의 작품을 읽으면서 그런적이 많았기에...
병원의 2층에 세를 들게된 남매..(병원에 세를 들다니....이해가 좀 안榮?/SPAN>)
병원은 꽤 고풍스럽고 예전에 파놓은 방공호도 존재한다...
그 방공호에서 병원집 할머니의 시신이 발견된다..그리고 환자 한명이 실종된다...
남자 환자가 할머니를 살해하고 도망한 것일까? 그렇다면 이유는 무엇일까?
남매는 이 미스테리를 하나씩 풀어 나간다...
말 그대로 코지 하게 읽어 나갈 수있다..난 얇은 책 싫지만 좀 얇아 주고 내용도 재미있다...
다른 작품들도 빨리 번역 되어서 나올 수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