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니티의 탐구로서 이론적 삼각 편대를 이루는 이 역작들은 각각 동서양의 기원, 문학의 기원, 국가(민족)의 기원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세계적인 지적 반향을 일으킨 저서들이다. 전 세계의 인문사회과학 논문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저서 목록에 들어갈 법한 책들이기도 하다. 이 세사람의 '의도하지 않은 공모'는 '근대성이란 무엇인가'라는 인문학 전반의 화두를 아우르는 것이었다.
- 정여울, <내 서재에 꽂은 작은 안테나> 18p
 | 오리엔탈리즘- 개정증보판
에드워드 W. 사이드 지음, 박홍규 옮김 / 교보문고(교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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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근대문학의 기원
가라타니 고진 지음, 박유하 옮김 / 민음사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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