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과 월요일이 겹치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한달의 첫날입니다!추워지고 눈도 온대는데따뜻하게 입고 나서야 합니다~내일의 태양을 기대하며 모두들 꿀잠 주무시는 굿밤되세요!!!
다시는 책꽃이에 꽂을 수 없을만큼은 늘리지 않으려 했으나, 일년이 지나니 발 밑에 쌓이고 마네요...어서 읽고 파는 걸 목표로!! (오늘은 책정리 완료^^ 므흣~)
읽었던 책을 찾아내어 별표를 주고 있다.이런 행위는 작가들에게 무척 미안하다.다들 고통스럽게 한권한권을 낳았을텐데,나는 띡띡 별표나 주고 있다니....ㅜ.ㅜ미안하다.그래도 나로서는 읽었다는 최소한의 예의를 표시하는 것이니 용서하시라.....
말레이지아에서 온 바틱 천을 식탁보로 깔았습니다.이제 제발 식탁에 뭐 좀 놓지 말고식사를 여기서 바로 할 수 있게 하자구요~자꾸 식탁에 쌓는 버릇이....ㅋ오늘 부엌쪽 치우느라 오후내내 집안 일 했습니다.내일은 책과 옷을 정리해야겠어요! 깔끔한 12월을 위하여~
50명 친구, 5명 팔로우.미투데이 때처럼 친구는 적게, 재밌게 나누자. 넓이보다 깊이있는 서로에 대한 이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