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책꽃이에 꽂을 수 없을만큼은 늘리지 않으려 했으나, 일년이 지나니 발 밑에 쌓이고 마네요...

어서 읽고 파는 걸 목표로!!
(오늘은 책정리 완료^^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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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4-11-30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저도 책상 밑에 책을 보관한 적이 있었는데 다리를 쭉 뻗을 수 없어서 불편했어요.

보물선 2014-11-30 22:38   좋아요 0 | URL
그러게 말입니다. 어서 다 팔도록!! ㅋㅋ

cheshire 2014-11-30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전 저 정도로 모아본 적은 없습니다. 바로바로 처분하는 습관이 들어서 말이죠...안 그러면 애착이 생겨서 처분도 쉽지 않더군요. 흑..

보물선 2014-11-30 23:09   좋아요 0 | URL
잘하시는겁니다!

달의뒷편 2014-11-30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그냥 책에 파묻혀 죽을랍니다

보물선 2014-11-30 23:10   좋아요 0 | URL
ㅎㅎ 안되용 안돼! ^^

보물선 2014-11-30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추워지면 서재에 추워 못들어올테니... 추워지기전에 자주 들어와야겠어요.

서니데이 2014-12-01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양이님의 책상이군요^^

보물선 2014-12-01 00:46   좋아요 0 | URL
방해안하고 착하게 옆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