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집에 들어갈때 목소리가 정말 힘들어 보이더라 ...
옆에 있었으면 짐도 들어주고 안마도 해주고,
시원한 아이스크림도 사줄텐데 ...
이 바다 사진이라도 보고
무거운 머리 가벼워지고 맑아졌으면 좋겠어요.

힘들때에도, 즐거울때에도,
꿈에서도 그 꿈에서 깨어도

늘 당신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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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8-13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서재 대문의 사진, 님이신가요? 교묘하군요. 너무 흐려요. 그래도 바꾸지 마세요. 좀 더 선명하면 얼마나 좋아. 여흔님은 깍쟁이예요.

김여흔 2004-08-13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선명하면 큰일나거든요. ^^*

stella.K 2004-08-14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잘 생기셔서요? 뭇남정내들이 질투할까 봐?? 피...
근데 제가 생각했던 거 보다 동안이시라는 생각이 드네요. 두번째 이미지 봤을 때 그냥 아저씨 같다는 생각했거든요.^^

2004-08-15 09: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Laika 2004-08-16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흔님 사진이 선명해지는 날까지 쭈욱~ 서재 들락날락해야겠네요...
stella님, 저번에 반쪽짜리 사진에서 사진이 많이 커졌으니....곧....^^
여흔님, 바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날이 점점 선선해지니 바다 생각이 슬슬 나네요...

김여흔 2004-08-17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젠간 선명해지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