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처럼
지금 이 시간, 멈춰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날 낯선 곳에서의 포근함처럼
오늘 당신의 따스함은
너무도 안락하니
당신에 평온에 내 나약이 잠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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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08-04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흔님 알랴뷰~~~ 가까이해도 된다시길래...

2004-08-04 10: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04-08-04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제발, 제발...

2004-08-06 08: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08-12 19:5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