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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4-03-12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속이 상해 죽겠습니다. 인간으로서의 노통에 어쩔 수 없이 연민이 느껴집니다.
그럴 자격이나 되는 사람들이 그랬다면 할 말도 없겠지요.

superfrog 2004-03-12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슬픈맘으로, 다시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