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촉수가 새파랗게 질리다. - 김여흔

서재지수 : 4778점

  • 마이리뷰: 6편
  • 마이리스트: 16편
  • 마이페이퍼: 194편
  • 오늘 109, 총 21650 방문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시인(詩認)하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언제나 영화처럼
당신의 소소한 단상
과연 나에게도
즐거운 호기심으로
빠져들다

마이페이퍼

冊愛書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戀書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愛벌레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여흔餘痕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일상의 기록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귀기울이면바다가들린다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나의 유년에게
풀씨네 이야기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방명록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먼댓글 (트랙백)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 나도 따라갈래ｌ여흔餘痕

    댓글(6)

    김여흔 (이메일 보내기) l 2004-03-07 01:24

    https://blog.aladin.co.kr/applesee/426915

    이런 강아지랑 살면 좋으련만. 주머니에도 넣어다니고.

    Photo 토끼 / 나도 따라갈래


    댓글(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applesee/426915
    주소복사 ㅣ

     
     
    비로그인 2004-03-07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쩜 좋아요...세상에나 너무 귀여워~!! ^^
    저는 품에 안고 다니겠어요. *^^*

    김여흔 2004-03-07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그...콱~, 깨물어버릴까요?

    프레이야 2004-03-07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귀여워!!! 근데 주머니에서 쉬~하진 않을까요. 괜한 걱정?

    김여흔 2004-03-07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 강아지를 안고 다녀보질 않아서...

    비로그인 2004-03-07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저귀를 채웁시다! ^^

    김여흔 2004-03-07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 생각했다가 차마 말은 못했는데,
    냉.열.사님, 곰살궂으시네요.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