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2006-11-14  

거둠
1월 언제쯤 주소를 두었었습니다. 그 사이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우연 아니고 나름의 헤아림이리라 여기고 편히 거두었습니다. 거기서 저희들은 자주 오가며 잘 지냅니다. --------- 참 늦었지만, 하얀 책 읽어 갈 길을 찾았습니다. 거기서도 잘 지낼 겁니다. --------- 볼 일이 있어 들렀는데 이 이름으로는 아니 하고 싶어서 새로 열고 일 보고 갑니다.
 
 
비로그인 2006-11-15 0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말 잘 보내셨다니 흐뭇..^^
이젠 저 집으로 가야 하는 건가요?
심플하면서도 산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