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2006-11-10  

못말려
로드무비님, 그 꽃다발을 준 친구가 이번엔 커피를 가득 끓여다 주었어요. 함께 한 잔 드세요. 대문에 있는 길로 오셔도 되고, 전처럼이 편하심 이리로 바로 오시고요. http://anima-mia.blogspot.com/2006/11/heartwarming-illusion.html
 
 
로드무비 2006-11-14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늙은 어머니 주말 잘 보냈습니다.
지난번에 초대한 손님들이 이번주 토요일에 와서
거하게 먹고 마시며 놀았고요.
일요일은 그 피로 속에 가만 엎어져 지내고.
좋았어요.
am 님도 알차게 잘 지내신 듯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