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와 마녀의 꽃
메리 스튜어트 지음, 김영선 옮김 / 문학수첩 리틀북 / 2017년 11월
평점 :
품절


예고편보면서 미야자키 하야오 느낌이 좀 난다 싶었는데 감독이 거기서 일하던 사람이었군요. 외로운 소녀가 아이하나 없는 친척집에서 있다가 검은고양이를 따라가서 마녀의꽃도 보고 마녀도 되고, 심지어 대결도 펼치면서 모험을 펼치는 내용이라 재밌다 싶어요. 오즈의 마법사 느낌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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