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 덩컨 1 - 아더월드와 마법사들 타라 덩컨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지음, 이원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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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1987년인가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해리포터가 먼저 나오는 바람에 소설의 기본얼개같은 것을 상당히 바꿨다고 하는 소설이다. 2013년인가까지 계속 나온다고 하던데..저자는 아르메니아의 왕위계승자라고 한다.(신기한 것은 책날개에는 왕위계승자라고 해놓고 뒤에 역자의 글인가에서는 왕위계승자란 말은 없다. 정말 왕위계승자인지 궁금하다. 직계인지 아닌지도 설명이 되어있지 않고 왕위서열이야기도 없다. 근데 아르메니아란 나라가 있었던가? 잘 기억이...) 전 세계적으로 꽤 팔렸다고 하는데 해리포터가 워낙 히트해서 해리포터랑 비교가 좀 되는가보다.(환타지 소설 특성상 비슷비슷한 부분이 상당히 많고 사실 줄거리도 뻔하다면 뻔하기 때문에 굳이 비교하고 싶진 않다.)

해리포터책보다 1.5배는 두꺼운 책인데..솔직히 이 책 다 읽고 그다지 끌리지 않았다. 환타지 소설다운 이야기 흡입력이 좀 떨어진달까? 1권이니까..그런지 모르겠지만 배경설명이나 이 소설에 나오는 인물들에 대한 설명들이 지나치게 늘어진다. 거기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것 같은 부분을 굳이 설명을 해준다.(지능이 떨어지는 그 진흙괴물인가 나오는 부분들은 그냥 묘사 정도만 있으면 되지..굳이 지능이 떨어진다는둥의 문자을 쓸필요는 없어도 좋았을 것 같다.) 그것들이 줄거리와 녹아들면서 스피드감이 있어야 할것 같은데...스피드감이 없다. 문학작품도 아니고 생각하면서 읽지 않은 나의 탓인지도 모르겠지만..거기다 그다지 웃기지 않은 유머들이 등장해서 더더욱..(애들이 읽으면 재밌을지도 모르지만..)

대충 간단히 줄거리를 이야기하면 악당에 의해 부모님을 읽은 타라 던컨이 인간세계에서 자신이 마법사인지 모르고 할머니랑 살다가 회색옷인가를 입고 다니는 악당들에게 습격을 받는다. 그리하여 아더월드인가 하는 마법세계에 들어가게 되고 환타지소설처럼.....그렇게 진행되는 소설이다.(개인적인 생각에 00과 스타워즈가 외국에서 몇살 관람가인지 모르겠지만...이 책에서 아이들이 이야기할때..좀 그랬다. 스타워즈는 그래..그렇다쳐도 007는 그 나이 또래 아이가 보기엔 문제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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