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아렌트의 정치사상 세트 (전3권) (반양장) - 전체주의의 기원 + 인간의 조건 +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나 아렌트 지음, 이진우.박미애.김선욱 옮김 / 한길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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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전범재판소에서 아이히만은 자신은 히틀러의 뜻을 받들 수 밖에 없었는데 그때 그 모든 것이 불가항력적이라면서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인가를 끌어다 썼다고 한다. 그 내용 읽으면서 제정신이 아니네 했는데 그 무서운 전체주의의를 연구하고 쓴 책이라고 한다. 인간다움에 대한 내용이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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