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입자 - 우주가 답이라면, 질문은 무엇인가
리언 레더먼 & 딕 테레시 지음, 박병철 옮김 / 휴머니스트 / 2017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학은 참 대단하다 생각해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각종 이론등으로 구현해 낸다는 점에서요. 입자물리학부터 어디선가 이름은 대충 들어본 힉스입자에 대한 것을 엮은 책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과학중에서 물리 그 중에서도 특정 분야라서 대중서로 가볍게 읽기는 힘들다 싶어요. 관심있다면 ok.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