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데드 다루는 법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42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 지음, 최세희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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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에서 기존의 흡혈귀물과는 좀 다른 분위기라서 특이했는데 이번에는 작가가 좀비를 다뤘다고 해서 흥미가 생기더군요. 이상 기후 등으로 시체들이 눈을 뜨고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사연이 펼쳐지는데 참 기막히네요. 좀비에 대한 인간의 공포가 아닌 그리움, 피로등의 다양한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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