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명화에는 비밀이 있다 - 화려한 빅토리아 시대, 더욱 숨어드는 여자 이야기
이주은 지음 / 이봄 / 2016년 9월
평점 :
품절


빅토리아 시대 하면 무척 화려할 꺼라 생각했는데 정말 그렇긴 하네요. 하층민의 비참한 삶을 그린 것들 보다는 상류층의 그림들이 비교적 많구요. 빅토리아 시대에 여성이 가정보다 우선시되어서 여러가지 편견으로 여성을 구속했다는 것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네요. 그림이 익숙한 것이 많아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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