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제나 바보 늙은이였던 건 아니야
알렉상드르 페라가 지음, 이안 옮김 / 열림원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인생을 롤러코스터처럼 살아온 주인공 레옹이 요양원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과거 이야기가 밝혀지면서 진행되는 소설이네요. 나이 듦으로 인해 조용히 살아가는 것보다는 좀 더 인생을 마지막까지 즐기면서 활기차게 살아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몸은 늙었어도 마음까지 늙는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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