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지만 말아
흔글 지음 / 경향미디어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디지털이 아무리 발전해서 감성이란 것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삶에 있어서의 위로같은 따스한 말을 인스타그램으로 전한다는 점이 신선하기도 하네요. 예전에 고도원의 편지인가는 이메일이었던 것 같은데, 좀 더 오픈되어 있다 싶어요. 디지털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따스함을 전한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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