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아이 사이, 사랑이 전부는 아니다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덴마크 부모 수업
예스퍼 율 지음, 김태정 옮김 / 예담Friend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아이가 필요한 사람은 보모가 아니라 부모다. 이말 참 좋네요. 일부 부모님들은 아이를 자신의 소유물처럼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싶어서요. 하나의 인격체로 이해하고 존중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정말 필요하다고 보고요. 아이를 위해라는 이유로 지나치게 간섭하는 부모라면 한번쯤 읽기를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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