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통의 심리학 - 타인의 고통을 즐기는 은밀한 본성에 관하여
리처드 H. 스미스 지음, 이영아 옮김 / 현암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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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고통을 은근히 즐기는 것을 샤덴프로이데라고 부르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질투에서 시작하는 감정으로 그것을 너무 심각하게 표출하지만 않으면 그다지 상관없다 생각하는데 이 책은 그것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분석하여서 조목조목 이야기 하여 재밌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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