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신기한 카페로 오세요
맥스 루케이도 지음, 권기대 옮김 / 베가북스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이혼녀인 주인공의 카페에 하늘나라 우체통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따스해서 좋아요. 살아가는 것이 힘들수록 이런 분위기의 책들을 읽고 위로 받고 싶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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