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안드레아 - 열여덟 살 사람 아들과 편지를 주고받다
룽잉타이.안드레아 지음, 강영희 옮김 / 양철북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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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독일에서 망명하고, 거기서 아이를 낳았지만 조국으로 돌아와 일했기 때문에 자신과 아이의 간극을 넘어보고자 서로 편지한 내용을 묶은 책입니다. 문화, 세대차이 등으로 모든 것이 다르지만 가족이란 끈으로 연결되어진 그들의 이야기 참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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