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인권식당 - 인권으로 지은 밥, 연대로 빚은 술을 나누다
류은숙 지음 / 따비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인권운동가인 저자가 세미나실에서 임시 식당(?)을 열어서 그곳에 오는 사람과 좀 더 친근하게 부대끼면서 겪었던 이야기들을 담은 책입니다. 그곳에 다양한 사람이 오는 만큼 다양한 사연과 이야기들이 있던데, 조금 낯설수 있는 그곳을 따스하게 사람의 온기를 나눠주는 것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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