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 - 거대한 신화의 탐사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134
장피에르 코르테지아니 지음, 정승원 옮김 / 시공사 / 2011년 1월
평점 :
품절


올컬러라 볼거리도 많고 글씨가 좀 빼곡하긴 했지만, 읽을 거리가 많아서 이 책 잘봤습니다. 정확한 기원도 알 수 없다는 피라미드의 어원만큼이나 피라미드는 사람들에게 신비함과 위압감을 주는데, 그 발굴에 군인이나 모험가가 앞장섰다는 것이 놀랍네요. 투탕카멘의 저주가 괜히 있는게 아닌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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