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왕이 되고 싶었던 남자 - 왕이 되지 못한 비운의 왕세자들
홍미숙 지음 / 문예춘추사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영조는 장수해서 자식이나 부인등을 먼저 떠나보내고 비문을 지었다고 하던데, 그 중 사도세자 부분을 보고 참 안타까웠습니다. 오죽 했으면 40에 얻은 눈에 안아플 자식을 그렇게 죽였을까 싶기도 했구요. 영화보면서 그 둘이 참 안타까웠는데 이 책을 통해 그 상황등을 좀 더 잘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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