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의 세계사 - 새로 쓴 제3세계 인민의 역사
비자이 프라샤드 지음, 박소현 옮김 / 뿌리와이파리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근현대의 우리에게 덜 알려지고 우리가 알려고 하지도 않았던 지역의 세계사를 다루고 있어서 매우 흥미진진해 보입니다. 요즘 문제가 되는 시리아를 비롯한 난민 문제의 원인을 좀 더 잘 실질적이고 현실적으로 잘 알려줄 듯 하여서 관심이 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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