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화장품을 판다고 했을때..놀라워라...했다. 인터넷 서점에서 음반은 그렇다쳐도 화장품이라니...뭔가 안 어울리는 느낌이었달까? 그런데...화장품은 배송료도 안 받는단다. 항상 배송료때문에 3만원에 맞춰서 샀는데....왠지 기분이 좋다.(알라딘이 이것으로 인해 경영적자에 허덕이지 않길 바란다..후후..) 빨리 잘 오기만 하면....땡~~큐..

로션을 사려는데....역시 그 동안 이용해오던...꽤 오래된 쇼핑몰(?)도 들어가봤다.(신규로 문여는 곳은 왠지...돈떼먹을까봐..걱정스러워서..가격 싸도 이용못하겠다. 좀 비싸도 안전한 것이...후후...) 역시나 가격 비교는 필수...

대충 가격을 비교해봤는데....그동안 이용해온 곳에 비해 알라딘이 약간 쌌다.(2백원 근처..) 좀 놀랐다. 이 정도로 쌀 줄이야. 배송료도 안 내는데....왠지 그 사이트들..오래되서 회원들 많다고 튕기는 것 같은 느낌...특히 초반에 반값 어쩌고 저쩌고 한 디사이트.....가격을 계속 높여가더니만...그리 싸지만은 않다..적립금을 빨랑 써야 할텐데....앞으로는 알라딘을 열심히 이용해볼까 한다. 그런데..알라딘은 종류가 아직은 좀 부족하다보니....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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