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그에대한 광고등이 바뀌긴 하지만 언제나 기본은 비슷비슷하다..그래서일까? 적어도 2달에 한번은 컴퓨터 잡지를 샅샅이 읽는데...내용이 비슷비슷하다. 신제품부분과 최근 뉴스부분만 업그레이드랄까? 예를 들면 하드들은 속도가 빠르지만 소음이 그만큼 심하다는 것을 바탕으로 이번에 나온 것은 용량이 커지고 접근속도가 빨라지고 등등..이야기만 있다...연예인의 신변잡기만...써놓은 여성잡지랑 비슷한 느낌...훨신 정보를 많이 준다는 점에서는 전혀 아니지만...

벤치마크한다고 이런저런 수치등을 이야기 하면서 잔뜩 나오는데...사실 그 부분은 잘 읽어보지도 않는데..결론만 읽고...읽어도 뭔소리인질 잘 모르니까...

레이저 컬러 프린터가 90만원대로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는데...사고 싶다(잉크젯 막혀서 이미 한번 버린 주제에...그래도 편하다니까..빠르다니까..컬러라니까..사고 싶다..너무 비싸서 문제지만..후후..) 아울러 노트북 이야기도 좋았다..종류가 다양...하고 그에 대한 설명과 추천노트북까지....그래도 노트북은 데었다. 아빠꺼보니까...충전도 귀찮고...지겨웠다. 그냥 노트북이 속편하다...

p.s. 무선제품이 정말 편할까? 무선 마우스 키보드...충전해서 쓰려면 귀찮을 것같은데....시험삼아 사보고 싶지는 않다..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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