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주고 어쩔 수 없이 산 순수 일제 cdp...역시나 평소의 나 답게..거의 만지지를 않으니..가끔씩 괜히 샀다는 생각이 든다..어찌나..소음이 심하고 잡음이 심한지...(특히 조용한 밤.. 조용한 밤에 조용한 음악 들으려고 샀는데..상당히 거슬린다. 거기다..이번에 알게된 사실..휴대용 cdp에 cd넣고 재생시키면소 돌아다니면...cd표면이 기계에 닿아서 흠집이 생긴단다....나의 수입산 음반들..라이센스 음반들...가요들....이제는 돈 주고도 못구하는 것들인데....보물처럼 모셔야하는 것일까?? 그냥 돈 더보태서 cd콤포넌트를 살 껄 그랬나?? 슬프다.)

mp3cdp에 비해 재생시간이 길다는 것과 난 mp3파일은 취급안하니까...그 점에서는 만족하지만 역시나..좀 그렇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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