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에서 보통 아이섀도나 볼터치등에 섞어서 눈에 착 달라붙게 하는 것이 나왔다.(그러고보면 미샤는 참 아이디어가 뛰어난 제품이 많이 나온다. 다른 화장품회사에서는 볼 수없는 아이디어 제품들...역시 네티즌은 대단....그런데..난 그런 것을 한개도 생각해보지 못했다. 단지 문제점만 몇개 올려봤을뿐...지난번에 신상품에 샴푸도 좀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안 할 생각인듯 하다..감감 무소식..미샤의 천연미누같은 향이면 정말 좋을텐데..샴푸와 린스도 좀 만들어 주면 좋을듯...화장품을 생활필수품이란 개념에서 가격을 내렸다고 하니까...정말 생활필수품인 샴푸와 린스도 만드는 것은 어떨까? 하하..) 그런데 상품평이 정말 좋다. 100%믿을 것이 아니란 사실은 알지만...약간 로션이나 크림같은 질감으로 바르면 잘 지워지지 않는다니....눈이 간다...

미샤에 바라는 점...폼클렌징 용량을 늘려달라...이다. 화장품 회사에서 나오는 것중..가장 생활필수품에 가까운 것 같은데..가장 많이 쓰면서 가격이 정말 비싼 제품이다. 미샤에서 싸게 나와서 좋긴 하지만..그래도 생활필수품이란 범주에서는 더 쌌으면 싶다. 아울러 팩 종류도...오이팩같은 것 3300원이 왠말?? 1000원에 5개 주는 일회용이 용량도 많다..같은 가격으로 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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