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사 크리스티 소설 중 특히 인상 깊은 것들.

나일강 사건인가? 하는 것...상당히 마지막 근처 내용이 충격적이었죠. 그 여자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좀 불쌍한 여자 이야기...

쥐덫...거기에 나오는 음악이..너무 칙칙하지 않나요? 소년탐정 김전일이나 코난에 많이 나오는 설정이죠. 완전한 밀실....그음악이 실제로 있는지..궁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가장 충격적인 소설이 아니었나 싶어요. 내용자체도..12개인가의 인디언 인형도 그랬고 완전범죄는 대단..

커튼...재미는 정말 없었지만...엘큘 포와르의 죽음이 정말 놀라웠죠. 범죄자의 유형이..너무 무서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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