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구가 미친듯이(?) 음반을 사모을때..옆에서 어차피..거의 듣지도 않을 것 뭘 그리..열심히 사니? 하면서 다리건너 불구경했었다. 약간의 핀잔의 당연..

그런데..지금 내가 바로 그짓(?)을 하고 있다. 여유자금의 대부분을 돈 무서운줄 모르고 음반에 쏟아붓고 있는 것이다...정말 미친 것인 아닐지...거기다 이제는 해외사이트에서도 구입하고 싶어서 호시탐탐....환율무서운줄, 배송료무서운줄, 수수료 무서운줄 왜 모르는 것인지....큰일이다.

특히..위즈위드등의 구매대행 사이트 너무 한것 아냐? 어떻게 물건값의 40%인가를 수수료로 챙기느냐구...정말 너무 한다. 보험??? 쳇..아직까지 해외사이트에서 구매해서 못 받았다는 사람은 못 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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