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트레져 - National Treasur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이 영화 그다지 히트 못한 것으로 기억했는데 후속편까지 나온 것 보면 꽤 떴나 싶다.(니콜라스 케이지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로 아카데미상 받으면서 나와서 죄수로 나오는 더 록인가 하는 액션영화로 뜨더니 계속 이런 스타일의 영화에 출연하는듯 하다.) 

주인공은 한마디로 보물 사냥꾼이다. 독립선언문에 숨겨진 보물을 찾고자 전 세계를 돌아다닌다.(안젤리나 졸리의 툼레이더랑 비스무레한 느낌이다. 단 졸리가 없으니 눈요기하기는 좀 아쉽고 툼레이더보다는 물량을 더 투입한 것 같이 스케일이 좀 크다. 둘다 재미가 좀 아쉽다고 생각하긴 함.) 그 과정에서 독립선언문을 소유한 박물관인가 하는 여자 박사가 얽혀들어가고 니콜라스 케이지의 경쟁자(정확히는 배신자다.)가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보물을 찾는 것은 좋은데 그 과정이 좀 불법적이라서 과연 보물을 찾아도 감옥에 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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