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cd를 사다보면 브로마이드가 의무적으로 따라온다. 애초에 선택이 가능했으면 좋겠다. 내게는 그게 처치곤란이기 때문이다. cd에는 관심있어도 브로마이드는 별루...옛날부터 벽에 붙이는 것에 취미도 없었고 사실 벽에 붙이고 싶다는 생각도 없기 때문이다. 그냥 큰 종이쓰레기이다. 지갑사진도 뱃지도 필요없고....나름 장사수완이란 것은 알겠는데 선택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나처럼 필요없는 사람은 어쩌라는 것인지....그리고 이왕이면 사탕보다는 초콜렛이나 카라멜 안될까? 나 사탕 싫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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