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ndu.hanafos.com/pub/enjoy.asp?conkey=220477

프랑스 작곡가 포레의 레퀴엠 중 피에 예수 부분..(소년 이름:andrew johnston)

이 소년 노래 너무 잘하네요. 제 2의 폴 포츠라기엔 배경이 좀 다르다 싶긴 하지만요.(자비로 이탈리아로 클래식 음악 공부, 교통사고 등등의 힘든 시기..) 무대보니 폴 포츠가 나왔던 영국 프로그램이군요. 무슨 탈렌트라고 해서 일반인 대상으로 장기자랑하는것같은 것요.(노래만 부르는지 다른 재능도 뽐내는지는 모르겠음.) 제대로 한번 노래 끝까지 부르게 하지 싶어요. 왜 끊는 것이냐..응? 영국의 트레블들과는 다른 목소리의 탄탄함이 있네요. 어린 나이 답지 않게 호흡이나 발성도 괜찮구요. 소년...넌 누구? 폴 포츠처럼 전곡 부른 것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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