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라고 하면 아로마향은 것만 떠올리고 향하면 제사때 쓰는 퍼런색 향만 떠올렸는데...전통향은 구하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있네요. 가격이 좀 비싸서 그렇지..한번 써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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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단은 이미 오랜 동안 그 향기와 광택, 약재적인 효능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
되어 왔습니다.본향이 주는 깊고 부드러운 향기는 일상에 지친 여러분의 마음을 가볍게
하고, 친근한 벗들과 함께 한 자리를 더욱 값지게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천연 자단 가루를 그대로 사용하여 자단만의 독특하고 풍부한 향취를 전해 드릴 것입니다.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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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향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만복당이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향입니다. 본향의 주재료는 침향이나, 보다 순한 향기를 위해 목단피나 목향과 같은 다양
한 약재들을 더하여 만들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본 향은 다양한 약재가 주는 전통적인 동양적 향취를 거부감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만들되었습니다. 특히 사용된 값진 향재들은 사용하시는 이의 품위를 더욱 빛나게 하여 드릴 것입니다. 2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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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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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은 만복당이 동양적 약재의 향취와 서구적 허브의 향취를 하나로 조화시키려는 오랜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때문에 묵향에 대한 만복당의 자부심은 사뭇 다르다 할 수 있습니다. 1만원
한방향이 주는 소박하고 정겨운 느낌과 허브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진 향
취는 어느 곳, 어느 시간에서나 귀하와 벗이 되어 드릴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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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재들이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꽃과 같은 부드럽고 온화한 향기는 조화를 중시하는 동양적인 미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1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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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솔향을 피우고 있으면 소나무숲을 거니는 듯 삼림욕을 하는 느낌이 들게 합니다. 풍경향은 인공색소와 향료 등을 쓰지 않은 자연에 순수를 더한 계룡산의 맑은 바람, 새소리로 잘 숙성시킨 천연향입니다. 솔, 창출, 하수오, 천상초 등을 주재료로 만들었습니다.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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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향은 인공색소와 향료 등을 쓰지 않은 자연에 순수를 더한 계룡산의 맑은 바람, 새소리로 잘 숙성시킨 천연향입니다. 쑥, 창출, 박하, 석창포 등을 주재료로 만들었습니다.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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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연꽃과 대화를 하면 기를 모아주고 잡스러운 생각들이 물러가 생활의 활력소가 됩니다. 은은한 연꽃향기를 느껴보세요. 풍경향은 인공색소와 향료 등을 쓰지 않은 자연에 순수를 더한 계룡산의 맑은 바람, 새소리로 잘 숙성시킨 천연건강향입니다. 연꽃향, 참솔, 박하, 창출, 천상초 등을 주재료로 만들었습니다. 1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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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과 같이 정갈한 향 징관(澄觀)은 맑은 물처럼 바라보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공부, 명상, 제사지낼 때 피우면 좋은 전통향입니다. 징관향에는 백단, 용뇌, 목향이 들어있습니다. 8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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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과 같이 정갈한 향 징관(澄觀)은 맑은 물처럼 바라보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공부, 명상, 제사지낼 때 피우면 좋은 전통향입니다. 징관향에는 백단, 용뇌, 목향이 들어있습니다. 1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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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시원하게 열어주는 향이 지녀야 할 여러 특성을 지니고 있고 그윽하며 단맛이 나는 부드러운 향으로서 편안함을 더해주는 전통향입니다.달빛과 어울리는 부드러운 저녁향, 취운향은 유향과 강진향이 주재료입니다.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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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궁중이나 사원에 널리 써온 영릉향과 침향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 향기는 부드럽고 맛은 깊습니다. 2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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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거니는 듯한 느낌. 다향은 녹차의 향기를 금산향당의 향기 기술로 만든 피우는 녹차향수로 자연의 숨결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다향은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고급녹차와 전통 속에 흘러온 생활향을 접목시켜 피우는 녹차향수입니다.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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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해풍을 안고 자란 자단향으로 대중적인 전통향입니다 3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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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그윽한 황금빛 마음의 향 침향과 울향, 백단 그리고 자금의 주재료인 곽향의
시원한 향기로 마음과 몸을 가볍게 해주지요. 자금은 가장 귀한 금이란 뜻을 담고 있는 그윽한 향으로 우리 안에 잠자고 있는 황금빛 마음을 일깨워 주는 향입니다. 3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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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향당의 대표향으로 몸과 마음의 편안하게 해줍니다. 향의 대표향재인 백단(샌달우드)이 들어있어 공부할때, 명상할때 피우시면 더욱 좋습니다. 8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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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향의 향기를 느끼게 해주는 독특한 전통향입니다. 목향, 육계, 회향, 정향 등을 주재료로 만들었습니다. 5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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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의 솔향을 주재료로 만든 전통향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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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리향, 백단향과 금산향만의 특유의 3대째 내려오는 배합과 숙성기술로 탄생된 명품향입니다. 백리향은 높은산과 바닷가 바위틈에서 자라는 식물로 그 향기가 백리를 간다하여 붙여진 이름이지요. 백리향, 백단향, 침향, 애납향, 안식향, 측백나무잎 들로 만들었습니다. 1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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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단과 더불어 오랜 사랑을 받아온 본 향은 한국의 천연 목향을 주재료로 하여 목향이 가진 소박한 향취를 풍부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백단과 자단이 어우러진 본향의 소박하고 단아한 숲의 향취는 일상을 통해 지치고 눌린 여러분의 심신에 쉼과 안식이 되어 드릴 것입니다.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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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향, 영릉향, 강진향을 주향재로 20여종의 천연향재를 천연벌꿀을 가미하여 빚은 정향은 향재의 조화가 깊고 부드러운 향입니다. 기도수행과 기분전환에 쓰면 좋은 향입니다. 1만5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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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자단향과 유향, 감송향, 단향을 주재로 한 혜향은 삼나무와 용뇌의 시원함으로 마음을 다스려 줍니다. 수험생, 수행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향입니다. 1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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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소나무와 조선솔, 호박과 단향을 주재료로 빚은 계향은 은은한 자연의 향기가 시원함을 주는 향입니다.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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