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럿, 웰빙등등 별별 이름으로 cd들이 나오지만...난 그다지 눈이 가지는 않았다. 그냥 내 마음대로 뽑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악들....일뿐..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음악을 뽑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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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ian Chillout
Various Artists 연주 및 노래 / 워너뮤직(팔로폰) / 2003년 4월
16,000원 → 13,400원(16%할인) / 마일리지 140원(1% 적립)
2004년 04월 09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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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이나 칠럿이니...그런 것에 관심이 없지만 성당에서 그 건물의 내벽을 타고 은은하게 흐르는 그레고리안의 느낌을 생각하고 골랐다. 이런 컨셉으로 나온 것 중 유일하게 산 것....2장이라..좀 부담스럽긴 했지만..듣고 나서 정말 좋았다. 반주같은 것 없이 사람의 목소리로만 은은하게 울리는 무반주 성가...역시 바로크음악이나 뭐 그런 클래식 음악과는 또다른 맛이 있다. 잘때 자장가로 딱 좋다.
Josh Groban - Closer
조시 그로반 (Josh Groban) 노래 / 워너뮤직(WEA) / 2003년 11월
16,000원 → 13,400원(16%할인) / 마일리지 140원(1% 적립)
2004년 04월 09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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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이지만 안드레아 보첼리나 사피나같은 그런 느낌이 아니어서 참 좋다..사실 그들의 음악은 듣긴 좋은데..좀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분은 노래를 참 편안하게 부른다...이탈리아계가 아니어서 그런가??
Mstislav Rostropovich - The Maestro
로스트로포비치 (Mstislav Rostropovich) 연주 / 유니버설(Universal) / 2004년 3월
21,400원 → 17,800원(17%할인) / 마일리지 170원(1% 적립)
2004년 04월 09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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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카잘스의 음반은 포기했다. 잡음은 신경쓰여서 감상을 방해하니까..도저히 안되겠어서....그리하여 살아있는 그리고 가장 유명한 첼리스트이자 이미 마에스트로인 이 로스트로포비치것을 골랐다. 무반주 첼로곡도 좋긴 하지만....계속 일관되게 나가는 바흐의 작품 모음집보다는 이런식의 컴필레이션이듣기에는 더 무난한 것 같다.
Joshua Bell - Romance of The Violin
조슈아 벨 (Joshua Bell) 연주 / 소니뮤직(SonyMusic) / 2003년 11월
16,000원 → 13,400원(16%할인) / 마일리지 140원(1% 적립)
2004년 04월 09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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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어본 이분의 바이올린 소리...소리가 참 따뜻하다. 정경화나 장영주같은 어떤 정열의 느낌은 없지만...왠지 편안하고...가끔씩 높은 톤의 바이올린 소리를 생각하면 정말 바이올린이 맞나..싶다는 생각도..
Nocturne Voices
Various Artists 작곡 / 이엠아이(EMI) / 2003년 5월
16,000원 → 13,400원(16%할인) / 마일리지 140원(1% 적립)
2004년 04월 09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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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상곡을 녹턴이라고 하는데..저 겉표지 그림처럼 음악들이 참 차분하고 조용해서 좋다. 뉴에이지보다..난 이런 것이 더 마음이 편안하다. 뉴에이지는 사실 지루해서리..
LIBERA
Various Artists 노래 / 워너뮤직(WEA) / 2000년 3월
15,000원 → 12,000원(20%할인) / 마일리지 120원(1% 적립)
2004년 04월 09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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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기계음이 걸리긴 하지만 이 음악의 상투스...정말 좋다. 다른 음악인 리베라나 뭐 그런것도 좋긴 하지만..그래도 이 음악을 들으면 정말 하늘에서 천사라 부르는 음악을 듣고 있는 듯한 느낌과 함께...마음이 가라앉는다. 난 교회도 안 다니는데..
Natural Effects - 스트레스 해소와 명상을 위한 자연의 소리- 재발매
Various Artists / MFK(뮤직팩토리코리아) / 2001년 1월
12,500원 → 10,000원(20%할인) / 마일리지 100원(1% 적립)
2004년 04월 09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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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자연의 소리랄 수 있는 물소리나 뭐 그런 소리 들어본적이 언제인지 모르겠다. 예전에 산에 올라가면 뻐꾸기같은 소리도 물소리도 참 편안하게 들었는데..
지금 숲속 한가운데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음악..스트레스 해소와 명상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은 편안하게 해준다...생기를 불어넣어주는 느낌..
Auscultate - Gregorian Chants: Love Songs
Auscultate 노래 / 원뮤직 / 2003년 9월
6,800원 → 5,700원(16%할인) / 마일리지 60원(1% 적립)
2004년 04월 09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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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관련 팝송을 그레고리안의 느낌으로 듣는 것은 참 색다르다. 같은 음악지만 이리도 다르다니....독경소리에 마음에 편해지는 것처럼 이들의 무반주 음악에도 마음에 편해진다...
Lovers' Orgel- Cinema
Various Artists 작곡 / 소니뮤직(SonyMusic) / 2003년 3월
16,000원 → 13,400원(16%할인) / 마일리지 140원(1% 적립)
2004년 04월 09일에 저장
품절
오르골은 소리가 참 따뜻해서 좋다. 그 영롱한 음색을 듣고 있으면 과거의 행복했던 어린시절이 떠오르는 느낌이 들기때문에....옛날에 사둔 책이나 앨범을 꺼내볼때..이 음반이랑 함께 하면 더...느낌이 좋다. 왜 팝밖에 없는지..그점이 슬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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