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소개가 너무 없어서 그냥 몇글자 적으면서 시작할게요. 제목에 다이오유덴이라고 쓰여있는데 잘못표기되었어요. 다이요유덴입니다. 공 cd를 최초로 만들었다는 일본회사의 이름으로 일제라서 그런지 국산이나 중국산보다는 확실히 가격대가 높습니다. 우리나라 퓨전21인가 하는 회사에서 수입을 하고 있는데 지금a/s정책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굽다가 뻑나면 교환해줍니다. 그런데 교통비나 택배비같은 것 생각하면 적은 량일 경우는 그냥 안 바꾸는 것이 유리하기도 하죠. 공cd나 공dvd가 우리나라에 수입되는데 공 cd의 경우는 라인이 약간 다양합니다. 즉 이 제품(케이스에 따라 가격이 또 달라요. 통에 든것, 쥬얼케이스, 슬림케이스, 메일케이스 등등..)과 uv코팅된 것, 그리고 음악cd전용제품 에..또..마스터가 있습니다. 자료보존이나 안정성면에서 최고라고 사람들이 그래서 쓰고 있는데 쓰고 있는데 아직은 구운지 오래된 것이 없어서 제가 체감하기로는 잘 모르겠어요. 프린트나 밑면이 깔끔하긴 하지만요. 뻑도 잘 안난다고 하는데 사실 동생이 쓰는 저가 cd구울때도 아직 뻑난것은 없어서리~~비교가 불가능하네요. 사람들말이 맞기를 비는 수밖에는~~옛날부터 좀 유명한 회사제품이거든요.
뭐 어쨌든 체감할 수 없다보니 기능이나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휴대용 케이스로는 확실히 메일 케이스가 가장 좋아요. 플라스틱 케이스들은 떨어지면 깨지고 금가고 하는데 이 제품은 그런 것은 없으니까요. 요즘 usb메모리가 일반화되어 이제품 쓰는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usb보다는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