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디스켓회사가 많지 않을때 skc꺼 썼었는데(국산이란 이유로) 그게 습관이되었는데 cdrw도 현재 skc꺼 쓰고 있습니다. 아..lg꺼도 하나있습니다.
중요자료저장용이 아닌 잠시 저장하는 임시저장용으로 쓰고 있는데 컴퓨터 포맷할때마다 백업자료 보관하고 있습니다.(mp3player에 분명 이동식디스크 기능있는데도 cdrw를 찾게 되네요. 플래시메모리라 자료 복사도 한결 편하고 usb에 꼽기만 하면 되는데도 습관적으로 손이 가요.) 이론적으로는 1만번을 쓰고 지울수 있다고 하던데..지금까지 쓴 것은 채 10번도 안되서 솔직히 어느 정도까지 자료저장면에서의 안정성을 지닌지는 모르겠어요. 백업했다가 윈도우 다시 깔고 바로 자료를 옮기니 역시 자료저장안정성이 얼마나 가는지도 모르겠구요. 솔직히 말하면 lg꺼와 비교해도 skc꺼가 뭐가 더 나은지도 잘 모르겠긴합니다.
기억이 맞다면 제가 이 가격에 오프라인매장에서 산듯 한데...그다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가격차가 없어서 놀라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