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배송인가랑 품절일 경우 다른 서점 보여주기까지...다양하게 생긴 서비스 일단 좋긴하다. 써먹을 일은 없어보이지만...근데 영 기분 나쁜 것은 알라딘 포노랑 통합하면서 음반관련 부분 데이터 베이스 구축 다 해준다고 해놓고..여전히 다 안해주고 있다. 지난번에 분명 11월달안에 다 해준다고 했다가 얼마전에 조금있으면 될꺼라고 해놓고..포노의 것에서 새로운 서비스 바라는 것도 아닌데...약간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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