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화에서 말하고 싶었던 것은 북한에도 좋은 사람이 살고 있다는것이다. 한국처럼 미국 그리고 다른 나라처럼..
그림을 무기로 해서 싸우겠다 화가가 아니라 운동가가 되겠다
- 이라크에 다녀 온 후
저 같은 경우에는 책은 읽는다기보다 숨쉰다...
정금백련
정금백련이라는 말은 정수의 금은 백번이나 계속 단련을 시키고 불린다는 말이에요그래야 좋은글이 나온다 그말이예요. 무슨말인지 알겠지? 더 설명안해도..
"대중에게 외면받는 시는 죽은것이다."
저는 시가 대중들에게 유리된 게 결국은 대중들의 어법을 놓치고,독자적으로 발전해 왔기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