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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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2-01-01  

우리가 만난 적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이 안 믿어져요.

새해에요.

올려주시는 글은 대부분 다 읽었는데

내년에도 그럴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알리샤님 건필하세요,,제가 응원하니까.^^



 
 
Alicia 2012-01-01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나비님. 나비님 응원덕분에 새해 첫 날을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
 


무해한모리군 2011-06-21  

알리샤님 왜 댓글이 없어졌어요. 

뭔가 멋진 안부를 전하고 싶어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젠 퇴근후에 회사사람과 삼십분을 통화했더니 너무 우울해서 힘찬 댓글을 달아주지 못할거 같았거든요. 

유르겐텔러전에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빅토리아 베컴을 쇼핑백에 담아서 찍은 사진을 보고  

'나는 벌크 상품이다' 라고 제목 붙이고 비닐봉다리에 들어가서 한컷 찍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 저는 벌크 상품이 된 기분이예요 ㅎㅎㅎ 

그래도 굿모닝 ♡

 
 
Alicia 2011-06-21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도 전시회 많이 다니시나봐요! 전 올 봄에 훈데르트 바서전 하나 보고 그후론 언감생심 꿈도 못꾸고 있어요. 아마 연말까지 이렇게 갈 듯 해요.
벌크 상품이라뇨~~ 노동해서 스스로 밥 지어 먹는거, 그렇게 번 돈으로 최소한의 인간다운 생활을 하기 위해 소비하는 거 전 그거 좋은거라고 생각해요. 휘모리님도 파이팅!♡
 


머큐리 2010-09-20  

가끔씩 서재가 열렸다 닫혔다 하는 알리샤님...^^ 

추석 잘 보내고, 건강하세요... 올해가 가기 전에 한 번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Mephistopheles 2010-05-22  

스펨 댓글은 말이죠.. 자기정보에서 로그인 한 사람에게만 댓글 허용으로 간단하게 처리 가능하답니다.

 
 
Alicia 2010-05-22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휴, 메피님 그걸 잊어버렸네요 감사해욤~ ㅎㅎ
 


turnleft 2009-12-15  

마음 고생이 많으신 것 같아요. 그래도 어쩌죠? 덕분에 저는 많이 배우고 있는데.. ^^;
 
 
Alicia 2009-12-15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들지 않으면 공부가 아니죠..-- 논문을 쓰신분은, 제가 아는 분이 맞다면 변호사로 활동하시고 학교에 와 연구활동하신지도 십여년 넘은 전문가입니다. 믿을만한 분석일거에요. 멋있는 분이기도 하고. 언론에 노출되지 않은 법조인들 중에도 묵묵히 일하시는 훌륭한 분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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