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의 거리에는 오늘날 도시에 성인 노숙인이 허다한 것처럼 유기 아동들이 바글바글했다. 버려진 아기들은 성당 출입구에 남겨진 채, 강에 내던져진 채, 쓰레기 더미에 내팽개쳐진 채 발견되곤 했다. 그렇게 버려졌다가 들짐승에게 잡아먹히는 경우도 있었고, 다수는 훗날 성매매에 이용될 용도로 거래되었다.”
『버려진 아이들의 집, 피렌체의 인노첸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