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론자? 환경론자? 그런건 너무 어려워 모르겠다. 내가 살고 있는 이 오염된 지구, 내 아이는 이 보다 더 한심한 지구에서 살게 될지도 모른다. 내 아이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련다.
주류가 아니어도 좋다고 생각하는가? 돈을 많이 벌고, 무엇이든 1등을 하는 것만이 삶의 궁극이 아니라고 믿는가? 그런 당신에게 작은 힌트가 될 책들이다
알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 다름이라.....나무를 하나씩 알아갈 수록 기쁨이 커진다.
결혼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 할 거라면 미리 공부 좀 하고 결혼해라.결혼했는데 후회하고 있는가? 그럼 어떻게 행복한 궤도로 진입활 것인가.
무엇을 먹을것인가, 어떻게 먹을것인가. 먹거리가 넘쳐나는 세상. 하지만 정말 믿을 수 있는 먹거리일까? 내가 무엇을 어떻게 먹고 있는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