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거의 모든 것의 경제학

 “뻔한 얘기보다는 편견을 말하는 게 낫다”는 저자의 말처럼 경제학을 이용해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에 이의를 제기하는 책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단순한 딴지걸기가 아니라, 나와 사회를 뒤돌아보게 하는 문제제기이기에 반가운 마음으로 만나보고 싶습니다.

 

 

 

 

 

 

 

 

 

 

2.대한민국이 묻고 노벨 경제학자가 답하다

 앞의 책과 비슷한 형식이지만, 이 책은 보다 정치경제 현상 그 중에서도 우리 사회의 가장 뜨거운 이슈에 대한 질문과 나름의 해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선이 다가오는 요즘, 보다 현명한 선택을 위해 미리 읽어보고자 합니다.

 

 

 

 

 

 

 

 

 

 

 

3.보수는 어떻게 국민을 속이는가

 도발적인 제목이지만 다루고 있는 내용은 우리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문제는 이것들이 거짓말이라는 저자의 주장입니다. 과연 우리는 거짓말에 속고 있는 것일까요? 

 

 

 

 

 

 

 

 

 

 

 

 

4.글쓰기, 어떻게 쓸 것인가

  써도 써도 늘지 않는 글쓰기 실력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게다가 다양한 예문과 온라인 연습문제를 두어, 이론이 아닌 실습에도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전작 글쓰기 훈련소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내용을 기대해 봅니다.  

 

 

 

 

 

 

 

 

 

 

5.행복의 특권

  ‘사람은 성공해서 행복한 게 아니라, 행복해서 성공한다’는 주장과 그 연구결과를 담은 책입니다. 10년 연속 하버드대 인기강좌 1위, 260만 명이 열광한 TED 최고 인기강의의 주인공, 긍정 심리학자 숀 아처가 보여줄 행복과 성공의 비전이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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