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이야기. 

낯선 곳에서의  세 여인의 이야기. 

두 번을 봤다. 심심한듯, 지루한듯, 잔잔하게 흐른다.

보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 진다. 

한 끼의 식사는 무엇을 의미할까? 때론 삶의 의미를 찾아주고, 사랑을 만들고, 두려움에서 기쁨으로 치환시킨다.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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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7-08-23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작품 몇년 전에 보고 참 좋았는데
다시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해피클라라 2017-08-23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영화만 봤는데, 맞아요.. 심심한 듯 하지만 매력적이어서 기억에 남게 되는 영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