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타임용 가십모음이나 꽤 흥미롭다. 가십이 그렇듯 레퍼런스는 없고 믿거나 말거나인 서술도 여럿 보인다. 팟캐스트 원고인걸 고려해도 글이 좀 거칠었고, 특히 된장녀 운운은 맥락을 고려해도 뜬금없단 느낌이 들어 별 하나 뺐다.